3억 로또 청약통장없이 북수원 자이렉스비아 무순위 청약 핵심정리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핫한 무순위 청약, 바로 북수원자이렉스비아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하고, 거주지 제한도 없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입지와 브랜드, 합리적인 분양가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은 북수원자이렉스비아 무순위청약 핵심 정보를 총정리해본다.

 

 

북수원자이렉스비아 개요 및 입지

 

  기본정보

•  위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번지
•  규모: 총 2,607세대 (21개동)
•  시공사: GS건설
•  준공: 2024년 3월 입주, 현재 준공 전
•  무순위 사후 청약 세대 :  102동 1101호(59A) , 110동 202호 (84A) 총 2세대

 

  교통환경

• 성균관대역(1호선) 약 1.8km (도보 26분), 광역버스 정류장 인접해 강남까지 약 60분 이동 가능

• 수원역 KTX 차량 약 15분 소요

• 동탄인덕원선(예정) 파장역과 약 1km 거리로 향후 교통 호재 기대

 

  교육·생활인프라

• 파장초등학교 도보 5분

•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예정

• 주변에 이마트, 롯데몰 등 생활 편의시설 풍부

 

 

북수원자이렉스비아 청약일정 및 조건

 

  청약일정 (청약홈 접수)

• 접수일: 3월 4일 (월) 단 하루 (09:00 ~ 17:30)

• 당첨자 발표일: 3월 7일 (목), 청약홈 및 문자 개별 통보

• 계약일: 3월 25일 (월)

 

  청약 자격

• 청약통장 불필요

•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 가능

•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면 누구나 가능 (재외동포, 외국인 포함)

• 거주지 제한 없음

 

 

북수원자이렉스비아 분양가 및 실거래가 비교

 

	59A 타입 (전용 59.87㎡)	84A 타입 (전용 84.35㎡)
동·호수	102동 1101호	110동 202호
분양가	4억 7,380만 원	5억 9,120만 원
확장비	1,754만 원	1,956만 원
유상옵션	없음	363만 원
총 금액	4억 9,134만 원	6억 1,439만 원

 

  최근 실거래가 & 주변 아파트 비교 참고

59A의 경우 최근 실거래된 적이 있다. 6억9,300만원에 거래되었으며 총금액 대비 2억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84A의 경우 실거래 되지 않았지만, 바로 옆 수원SK스카이뷰(13년차) 34평대 저층은 7억 초중반대까지 거래되었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신규아파트라는 점과 브랜드 입지를 모두 고려해보면 최소 1~2억의 프리미엄은 더 추가해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시세차익 2~3억 예상.

 

 

  ​주변 시세 및 투자 포인트

   정자동 아파트 평당가 3위이다.

1. 화서역파크푸르지오(5년차) - 3,389만 원

2. 푸르지오브리시엘(3년차) - 2,800만 원

3. 북수원자이렉스비아 - 2,315만 원

4. 수원SK스카이뷰(13년차) - 2,264만 원

 

 

 

대출 및 자금계획 주의사항

• 준공 전 아파트로 일반 주택담보대출 불가
• 중도금 대출 또는 분양권 담보대출 가능
• 계약금: 분양가의 10% (약 6,143만 원)
• 잔금: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5월 24일까지) 90% 납부

 

전매제한 및 실거주의무

• 비규제지역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 가능
• 실거주의무 없음
•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
•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무순위 입주공고문

2025910041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무순위 입주자모집공고문.pdf

0.18MB

 

 

북수원 자이렉스비아 무순위청약 요약

•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청약 가능
• 준공 전 아파트로 대출 계획 필요
•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 실거주의무 없음, 등기 후 전매 가능 
• 성균관대역, 동탄인덕원선 예정 등 교통 호재
• 학세권 + 생활인프라 탄탄
• 합리적 분양가, 2~3억 시세차익 기대

 

북수원자이렉스비아 무순위청약은 전국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약통장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희귀한 기회다. 특히 정자동이라는 입지적 가치와 GS건설 시공, 합리적 분양가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눈여겨보고 있다. 3월 4일 단 하루만 청약 가능하니, 꼼꼼히 조건 확인하고 꼭 도전해보자.

 

 

킨토노미, 간결하게 투자를 이야기합니다.